귀엽다. 돌+I 인듯 하면서 꽤 하긴한다. 근데 수준떨어진다. 벌려 놓은건 많은데 주워담질 못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은 인정하지만, 전반적으로 함량미달이다. 씨디 구입후 밀려오는 후회감은, 쟈켓사진속 혀를 내민 오오츠카 아이의 면상을 후려갈기고 싶을 정도.

LOVE JAM

오오츠카 아이는 면상에 잼을 쳐 바르고 수퍼맨이 되어 세상을 구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사소한 기념일에도 기뻐하는 평범한 소녀이고 싶기도 하다. Happy Days이나 ポンポン 같은 업템포의 곡에서는 발랄함을 너무 부각하는 바람에 광년+ADD(주의력 결핍 장애)를 의심 할 만하다. 목소리마저 그리 편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특징없는 비음 어택은 달팽이관에 상해 보험을 권유하고 싶다. 그래도 가벼운 보사노바 리듬이 흥겨운 ふたつ星記念日이나 나츠마쯔리를 연상시키는 金魚花火 같은 톤다운 시킨 차분한 발라드는 들어줄만 하다.

또한 黑毛和牛上鹽タン燒735円(싱글은 680엔이다)은 석쇠위에 올려진 소혀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하는데, 에로스 가득한 분위기와 오오츠카 아이만의 유머가 어우러진다. 오히려 그녀의 소녀같은 보이스는 金魚花火이나 黑毛和牛上鹽タン燒735円 같은 차분한 곡에 어울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곡은 업템포+억지 귀여운척으로 총체적 난국을 맞이 하고 있다.

전곡 작사,작곡 거기다 프로듀스까지 겸하는 자칭 타칭 싱어송라이터 라는 타이틀은 대단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라면 진지하게 다른이 에게 부탁하는 편이 나을 정도다. 몇몇 발라드의 수준은 평작 이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앨범을 만들 수가 없다. (싱글 릴리즈로 만족하는편이 나을듯) 그리고, 제발 보컬 트레이닝좀 받고, 도작질 그만하렴 오오츠카 아이. 

love jamlove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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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너무해 at 2010/01/06 08:49

    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비평할 수 있죠?

    그러면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뛰어난 가수는 누구인가요?

    무조건적인 비평이 아니라고 중간중간에 칭찬도써놨는데

    당신의 비뚤어진 사고관만 두드러질 뿐이거든?

  2. Commented by 오오츠카아이빠다병시나 at 2010/02/23 15:45

    아샹..ㅎㅎ
    오오츠카 아이 그딴식으로 비판하지마세요..
    주관적인시점으로 잘난듯이 비꼬아서 말하면
    오오츠카 아이 팬들은 날뛰게됩니다.
    그런 병맛같은 사고방식 고치고
    팬들한테 안뭉개지게 입&손 잘 간수하세요

  3. Commented by tv at 2010/05/20 14:52

    참 힘들게들 사네.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사고관이 비뚫어진거고 병맛같은 사고방식을 가진건가? 개인공간에서 웬 같잖은 훈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