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하고 자신이 한심스러워진다. 지독하게 사랑한 정인을 떠나보내듯, 요동치는 감정의 핵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은 체읍소리로 변해가고 있다. 왜 그가 살아있을때 통찰하지 못했을까,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서 슬퍼하는 것인가. 잡고 있던 손도 뿌리치고, 최소한의 정의를 부정하고 조롱했다. 외로운길 선택하실때 무엇이 그토록 아팠던 것일까. 부끄러움을 끌어안고 뜨겁게 뛰는 심장속에 그를 묻어둔다. 심정지 되었던 내 열정에, 그가 떠난 흔적들은 촉매로 작용하여 힘차게 혈액을 뿜어내고 있다. 말미암아 나의 의지는 확고해졌고, 앞으로의 날들은 그에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차겠지만 나도 믿고, 그도 믿고있었던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부딪히고 토라진 날들마저 그리워하게 된 지금에서야 되돌아봅니다. 어리광 부리는 어린아이처럼 부질없지만, 소원이 있다면 당신을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습니다. 외롭게 떠나시는길, 보살펴드리지 못한 마음에 할 말이 없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새하얀 눈이 거리를 물들여도, 몇번이고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해도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히, 안녕히 가십시오.
浜崎あゆみ - untitled ~for her~ 中
今もしも一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지금 만약 단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君にもう一度会いたい
당신을 한번만 더 보고 싶어
あの雲を超えて空へと続く果て無き道のりを
저 구름을 넘어서 하늘로 이어진 끝없는 거리를
君は一人きり歩いてく事あの日決めたんだね
당신은 그 날 혼자서 걸어가기로 결심해 버린거야
ここに伝えたい事も話したい事も
여기에 전하고픈 것도, 말하고 싶었던 것도
こんなにたくさん残したままで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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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사람들이 해야될 일은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또 다시 이번 일을 잊어버리고 또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해서
역사가 반복되면 절대 안되겠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편안한 안식처에서 우리를 지켜봐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래야죠. 부끄럽지 않게, 남은 사람들이 열심히 제몫을 해 나간다면 가슴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